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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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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Coffee/Food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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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입니다
@hongminhee@hollo.social
내 一千 名의 聯合宇宙 親舊들아 같이 火 내 줘 (參考로 對話 相對는 파트너인 @tokolove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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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발급을 위해서 증명사진 같은 사진을 찍은김에 민증도 IC칩 내장으로 새로 발급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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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잠수풀 딥스테이션을 방문했다. 자차 운전이 아니면 가기 곤란한 위치에 있지만 주말에는 주차면수가 부족하다. 입장 등록 시에 성별 기타 입력이 가능하고 논바이너리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별도의 샤워시설도 있다. 재미있기는 한데 다음에는 언제 갈 일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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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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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양배추를 소비하려고 만들긴 했지만 양배추가 너무 많이 있다... 별로 줄어든 티가 안나네 ㅠ 많이 두툼하긴 하지만 소형 스킬렛 팬에 딱 맞는 사이즈라 굽는 동안에 기분은 좋다. 너무 딱 맞는 크기라 뒤집기 힘든 것은 곤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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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코블러 복숭아가 많이 생겨서 해봤다. 복숭아에 설탕을 더 넣고, 쿠키도우에는 설탕을 덜 넣어야 맞을 것 같다. 하지만 계량을 대충했지... 복숭아는 많으니 다음번에는 계량을 해서 레시피로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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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장 정산서 제출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은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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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업비트가 재인증하라고 자꾸 하길래 인증하는 김에 생각나서 하는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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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인 수익률이 +Inf% 입니다.
@diarapin@hackers.pub
해커스펍의 정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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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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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어디 두고 오는 일은 거의 없는데, 집안에서는 종종 못 찾곤 한다. 결국 부채를 찾았는데, 옷장에 걸려있는 레인코트의 주머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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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들고 나간 외출 시점에는 잘 들고 돌아왔는데, 그 이후에 어디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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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부채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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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영어가 원어인 영상 작품 볼 때 자막을 영어로 해두고 있는데, 빠르다보니 눈도 못 따라가고, 귀도 못 따라가고... 슬프다...ㅠ 일본어는 귀는 조금 더 따라가는 것 같기는 하다.
@curry@hackers.pub
— 톰 라비,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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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전 완전 엉망이었다... 좀 더 느긋하게 해야지...
@krosylight@fosstodon.org
Requiring CW for all politics only works for people who have life that is not marked as "pol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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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다가 조금 상태 안좋아보이는 녀석은 바로 찐 다음에 괜찮은 부분만 골라다가 초당 옥수수 라떼
찐 옥수수에서 알만 골라다가 우유랑 같이 블렌더로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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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색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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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한 느낌...
@cafebug@g0v.social
原來祖宗18代的scope是這樣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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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피 - 콜롬비아 패션프루츠 명확하게 실키한 촉감, 어... 뭔가 비슷한 과일 같은데...? 하고 생각해보면 패션프루츠가 맞는 느낌의 맛,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산미. 차게 마셔서 더 하겠지만 그냥 맡았을 때는 향이 그다지 나지 않았다. 그래도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 해서 깔끔한 느낌으로 마시기에는 좋았다. 사장님 이야기 하시기를 그렇게 라이트하게 볶지는 않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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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미묘하게 다 얕은 수준인데, 몇가지는 그 얕은 것을 오래해서 비교적 깊어진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집중적으로 해야만 달성 할 수 있는 수준은 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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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에서 디스코드 채널 이동할 때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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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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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점심을 안먹었는데 전혀 배고프지 않네
@yurume@hackers.pub
번아웃으로 아직 고생하는 가운데, 갑자기 삘이 와서 지난 1주간 170쪽짜리 소설을 Gemini로 써 버렸다. 소재가 너무 잔혹해서 (R-18G 수준) 그대로 공개하기에는 꺼려진다는 문제가 있을 뿐; 줄거리 자체는 내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잘 나왔는데 퇴고를 열심히 해서 그런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이랬는데, 가장 곤란했던 건 역시 4였다. 왜냐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서 텍스트 창에는 한 번에 안 들어가고(...), 잘라서 넣으면 이제 뭔 짓을 해도 앞부분을 까먹어 버렸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동작한 방법은 소설을 최대 32KB 크기가 되도록 쪼갠 뒤 파일로 나눠어 업로드하고, 업로드가 끝난 뒤에 몇장까지 있는지 확인하고 뒤가 잘린 문장이 있는지 확인해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평가를 하지 않고 멈추라고 지시한 것. 혹시 이런 일 해야 하는 분은 참고하시길.
...뭐 이렇게 말하긴 했는데 사실 Flash한테 글 쓰기는 다 맡겼지만 세부적으로는 상당히 손을 많이 거쳤다. 한국어나 영어 번역이나 둘 다 그랬음. 나름 노력한 것도 있고 이 전체 내용을 다시 Flash한테 되먹였더니 찬사 일색(!!!!!)이라 진짠가 싶어서 어디 올려야 할 것 같긴 한데 소재가 소재다 보니 공개도 간단하지 않다는 게 곤란하다. 호옥시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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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