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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용하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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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용하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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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grandfestival.kr/ 지역화폐 사용시 캐시백 주고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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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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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탕수육데이다
@unninni@daepi.so
수도 서울의 630년 역사 가운데 여러 차례 공격 받은 역사가 존재하는데
청나라 1회(병자호란)
🇯🇵 2회(임진왜란,한일합방)
🇰🇵 2회(6.25 시작, 14후퇴)
🇰🇷 3회(5.16 군사정변, 12.12 군사반란, 12.3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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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로 출근 하는김에 쟁여둔 티백을 하나씩 가져다 아침에 소비하고 있다. 오늘은 유자 월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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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을 한번은 가보겠다고 成都 항공편을 보는데 직항이 있기는 한데 대충 하루 2편 그것도 비슷한 시간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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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전거를 타고 있고, 잠깐 정비를 위해서 서 있었다. 반대편에서 사람이 애매하게 길을 막으면서 오길래 너그럽게 한쪽에서 기다려줬건만... 예수 믿으세요 라니... 내 선의를 아주 욕되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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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 돌아오니 저녁 해먹을 의지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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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누군가 "베이컨 레터스 쿠앤크 샌드위치"라는 괴식명을 말했는데 맞은 속재료가 레터스 하나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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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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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도착 전인데 집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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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요리 레시피 편히 읽을 만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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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갈 준비 해야지... 씻고, 커피 뽑고, 대충 저녁 준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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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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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안내리면 자전거 출퇴근 하기 좋은 시기다. 오늘은 자전거 출퇴근해서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할 때 집 도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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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단어를 보다보면 괜히 재미있다. 果酱이라던가 蓝莓,电脑,手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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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안하고 설계했다 싶은건 계속 느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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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치기사분이 인테리어 업체를 디스 했다. 표준화 된 것들을 안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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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후드를 바꿨다. 일단 인덕션 연동으로 자동 켜짐은 잘 동작한다

@bahnbazi@bird.makeup
[단편] 눈으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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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날 출근시간대 신분당선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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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기하고 나왔는데 비 내리네

@hongminhee@hollo.social
私見으로는 漢字 敎育은 基本的인 語彙力을 갖추는 데에는 必要 없고, 高級 語彙를 갖추는 데에나 效果가 있다고 생각. 그런데 語彙力 이슈가 나올 때는 普通 前者가 問題이기 때문에, 漢字 敎育은 엉뚱한 方案이 되는 거고.
그리고 點心이든 中華料理든 漢字로도 【중식】은 【中食】이라, 이런 케이스에는 漢字 敎育을 해도 解決이 안 됨.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sbhczrmqu43gq2hyns36lmzw/post/3m2skod7pas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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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팬트리를 정리해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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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에 대화하기 기능이 생겻는데, 이런 것의 문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심지어 외국어로...

@0xq0h3@hackers.pub · Reply to 규영's post
영화 제목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의미,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두가지 의미인 것 같다. "죽은 시인"은 규율에 순응하는 사회에서 자기 안의 시인을 죽인채 사는 사람, 자기만의 시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음.
키팅이 죽음과 '카르페디엠'을 말하는 장면, 옛날 사진을 보고 거의 우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장면이 학교에 교사로 돌아온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전통적인 수업대신 시를 느끼고 책을 찢으라는 수업은 과거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친구를 잃은 부채감과 자기가 죽인 내면의 시인에 대한 안타까움이 키팅의 수업에서 표현된다고 느꼈음.
1989년 영화인데 여전히 곱씹을수록 새로운게 느껴지는 재밌는 영화.

@me@social.perlmint.app · Reply to perlmint's post
커피 장비 재배치 완료 더 넓게 배치하고 싶지만 전원 문제도 있어서 그냥 이정도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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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전 중에 주방 정리를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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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커피바 배치를 갈아엎고, 팬트리를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