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부채 어디갔지...
perl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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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영어가 원어인 영상 작품 볼 때 자막을 영어로 해두고 있는데, 빠르다보니 눈도 못 따라가고, 귀도 못 따라가고... 슬프다...ㅠ 일본어는 귀는 조금 더 따라가는 것 같기는 하다.
OX 테스트 당신은 책중독자인가?
— 톰 라비,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 모르고 같은 책을 두 번 산 적이 있다.
- 시작하기도 전에 읽기를 포기한 책이 있다.
- 표지 디자인이 좋다는 이유로 책을 산 적이 있다.
- 책을 펼쳐 잉크와 종이 냄새를 들이마시면 안정이 된다.
- 단지 할인한다는 이유로 책을 산 적이 있다.
- 갑자기 잘 모르는 주제에 깊이 흥미를 느끼고 책을 여섯 권 이상 산 적이 있다.
- 가족의 눈을 피해 책을 들여오기 위해 근사하고 엉큼한 계획을 짠 적이 있다.
- 집에 손님이 와서 하는 첫마디가 대개 당신의 책에 대한 언급이다.
- 침대 옆에 적어도 대여섯 권의 책을 놓아둔다.
- 책방 직원이 찾지 못하는 책을 당신이 찾아낸 적이 있다.
오늘 운전 완전 엉망이었다... 좀 더 느긋하게 해야지...
Requiring CW for all politics only works for people who have life that is not marked as "political"
으... 피곤한 느낌...
오늘 커피 - 콜롬비아 패션프루츠 명확하게 실키한 촉감, 어... 뭔가 비슷한 과일 같은데...? 하고 생각해보면 패션프루츠가 맞는 느낌의 맛,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산미. 차게 마셔서 더 하겠지만 그냥 맡았을 때는 향이 그다지 나지 않았다. 그래도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 해서 깔끔한 느낌으로 마시기에는 좋았다. 사장님 이야기 하시기를 그렇게 라이트하게 볶지는 않았다고 하신다.
취미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미묘하게 다 얕은 수준인데, 몇가지는 그 얕은 것을 오래해서 비교적 깊어진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집중적으로 해야만 달성 할 수 있는 수준은 택도 없고
요즘 모바일에서 디스코드 채널 이동할 때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나?
어우 더워...
아직도 점심을 안먹었는데 전혀 배고프지 않네
번아웃으로 아직 고생하는 가운데, 갑자기 삘이 와서 지난 1주간 170쪽짜리 소설을 Gemini로 써 버렸다. 소재가 너무 잔혹해서 (R-18G 수준) 그대로 공개하기에는 꺼려진다는 문제가 있을 뿐; 줄거리 자체는 내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잘 나왔는데 퇴고를 열심히 해서 그런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거냐 하면,
- Gemini 2.5 Flash로 짧은 초안 작성 (1판)
- 이 초안의 중간 즈음에서 두 개의 새 줄거리를 만들어서 전체 줄거리 수가 3개가 됨
-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Flash의 제안을 일부 받아 들여 줄거리를 하나로 재조정 (2판)
- 이 시점에서 Gemini 2.5 Pro한테 평가를 부탁하고, 평가 내용을 다시 Flash에게 되먹여서 액션 아이템을 만들어 퇴고를 반복 (3~7판)
- 이 참에 번역도 맡겨야지 싶어서 Flash한테 먼저 초벌 번역을 시킴 (번역 1판)
- 초벌 번역을 Pro한테 주고 고쳐야 하는 부분을 그 이유와 함께 나열하게 함
- Flash한테 수정된 번역과 수정한 이유들을 주고 판단하게 시킨 다음 최종 번역본을 완성 (번역 2판)
- 마지막으로 Pro한테 전체 번역문을 주고 전체 번역 안에서의 일관성이 깨진 게 있는지 확인
이랬는데, 가장 곤란했던 건 역시 4였다. 왜냐하면 내용이 너무 길어서 텍스트 창에는 한 번에 안 들어가고(...), 잘라서 넣으면 이제 뭔 짓을 해도 앞부분을 까먹어 버렸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동작한 방법은 소설을 최대 32KB 크기가 되도록 쪼갠 뒤 파일로 나눠어 업로드하고, 업로드가 끝난 뒤에 몇장까지 있는지 확인하고 뒤가 잘린 문장이 있는지 확인해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평가를 하지 않고 멈추라고 지시한 것. 혹시 이런 일 해야 하는 분은 참고하시길.
...뭐 이렇게 말하긴 했는데 사실 Flash한테 글 쓰기는 다 맡겼지만 세부적으로는 상당히 손을 많이 거쳤다. 한국어나 영어 번역이나 둘 다 그랬음. 나름 노력한 것도 있고 이 전체 내용을 다시 Flash한테 되먹였더니 찬사 일색(!!!!!)이라 진짠가 싶어서 어디 올려야 할 것 같긴 한데 소재가 소재다 보니 공개도 간단하지 않다는 게 곤란하다. 호옥시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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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싱크로니시티"의 한국어판 목차. 이하 다음과 같은 내용임: 싱크로니시티 Synchronicity 2025-06-22T00Z (7.4판), Gemini 2.5 Flash를 이용해 작성됨 프롤로그 - 2 1: 마리오네트 Marionette - 3 2: 태동 Genesis - 7 3: 틀 Frame - 13 4: 수치 Shame - 23 5: 목격 Witness - 37 6: 고난 Ordeal - 50 7: 울림 Resound - 65 8: 결점 Flaw - 73 9: 촉매 Catalyst - 82 10: 개조 Augment - 90 11: 의식 Ritual - 102 12: 쇼 Show - 108 13: 갈채 Acclaim - 117 14: 욕구 Desire - 130 15: 목도 Encounter - 141 16: 이미지 Image - 147 17: 진화 Evolution - 158 에필로그 - 163 '작가'의 변 - 164 작가의 변 - 166 '서평' - 170
습해
커피 볶은 것도 데이터는 꽤 쌓였을건데 기계에서 추출이 귀찮아서 계속 놔두고 있네
프리다이빙 연습하고 귀환
오늘은 링 모양 거품 만들기를 익혔다
이동거리에 따른 표준 유류비 지급. 증빙 예시가 지도앱 길찾기...? 뭐 엄밀히 책정하기 어려워서 하는 방식 같긴한데
다음달에 출장 잡혀있는데 자가운전 출장 교통비 지급이 어떻게 되려나...
가장 낮을 때는 120까지 떨어지기는 하네
아마도 생활 중 가장 전력을 적게 쓰는 자는 동안에 세대 전력 소모가 188W정도 나온다. 전기 많이 쓰기는 냉장고가 가장 많이 쓸거고, 그 다음은 취침모드 공기청정기. 나머지는 대기전력 정도일건데 이게 맞나...?
세탁실에 있는 세탁기를 위한 수전이 아닌 수전의 온수/냉수가 서로 바뀌어있다. 수전은 바꾸려면 세대 수도를 잠그고 해야 할건데 그러면서까지 할 가치는 없고...
진짜 할 일 목록으로 등록 해버려야 하나
자꾸 저녁 먹을 타이밍 놓치고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된다
별 생각 없이 자꾸 에어컨 틀다보니 선풍기만으로 충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까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