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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려고 자전거 끌고 나와서 자물쇠 잠궜는데, 자물쇠 열쇠를 두고 나왔다... 지도 앱 기준 도보로 편도 4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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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려고 자전거 끌고 나와서 자물쇠 잠궜는데, 자물쇠 열쇠를 두고 나왔다... 지도 앱 기준 도보로 편도 4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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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시조'의 '시'는 '시'가 아니다.
시조는 한국/한국어에서 제법 전통 있는 정형시의 양식이다. 그런데…
## 詩가 아님
시조의 한자 표기는 時調이다. 노래 시(詩)가 아니라 때 시(時).
문헌에는 신광수(1712-1775)의 문집에 時調로 처음 등장, 이후로도 時調로 표기된다.
## 정확한 어원은 모름
시조가 시절가조(時節歌調)의 준말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엉터리다.
첫째, 풀이 자체가 아무 근거가 없다. 時節歌調 자체가 조선 시대에 전혀 문증되지 않는다. 한국고전종합DB 전체를 뒤져도 없다. 수두룩해야 하지 않나? 시조는 당대의 케이팝이었는데?
둘째, 설령 그렇게 풀이할 수 있더라도 그게 '준말'이라는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대왕'을 '위대한 제왕'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해서, '세종대왕'은 '세종위대제왕'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는가? 누가 그런 주장을 받아들이겠는가?
진짜 준말이라면 시절가조와 시조를 병기한 예 하나쯤은 있을 것 아닌가? 왜 시절가조 자체가 문헌에 없는가?
있는 건 '시절가' 표기 한 건뿐이다. 정조 때 문인 이학규의 글을 엮은 〈낙하생집〉의 주석 한 줄이다. "시조의 또다른 이름은 시절가."(旹調。亦名旹節歌。) [1] '시절가조'가 아니라 '시절가'다.
심지어 중앙 일간지 기사에서도, 석북집에 나온다며 "시절가조라는 말은 이세춘이 만들었다" 같은 대담한 주장을 한다. [2] 석북은 '시조의 장단을 배열한 것은 이세춘'(一般時調排長短。來自長安李世春。 [3])이라고 했지, 시절가조라는 용어나 시조라는 용어를 창시했다고 한 적이 없다.
결론: 시조는 연원이 불분명하다. 누가 만든 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서 장르가 되었다. 그러니까 멋있는 것임.
[1] https://db.itkc.or.kr/dir/item?itemId=MO#/dir/node?dataId=ITKC_MO_0604A_0180_010_0010
[2] https://www.khan.co.kr/article/201407011026461
[3] https://db.itkc.or.kr/dir/item?itemId=MO#/dir/node?dataId=ITKC_MO_0537A_0110_010_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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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부터 만들어본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소시지는 소금집 살사치아 완숙 토마토, 방울토마토, 마늘, 이탈리안 건조 허브 믹스, 하바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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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루베리 코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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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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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一千 名의 聯合宇宙 親舊들아 같이 火 내 줘 (參考로 對話 相對는 파트너인 @tokolove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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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발급을 위해서 증명사진 같은 사진을 찍은김에 민증도 IC칩 내장으로 새로 발급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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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잠수풀 딥스테이션을 방문했다. 자차 운전이 아니면 가기 곤란한 위치에 있지만 주말에는 주차면수가 부족하다. 입장 등록 시에 성별 기타 입력이 가능하고 논바이너리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별도의 샤워시설도 있다. 재미있기는 한데 다음에는 언제 갈 일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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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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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양배추를 소비하려고 만들긴 했지만 양배추가 너무 많이 있다... 별로 줄어든 티가 안나네 ㅠ 많이 두툼하긴 하지만 소형 스킬렛 팬에 딱 맞는 사이즈라 굽는 동안에 기분은 좋다. 너무 딱 맞는 크기라 뒤집기 힘든 것은 곤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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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코블러 복숭아가 많이 생겨서 해봤다. 복숭아에 설탕을 더 넣고, 쿠키도우에는 설탕을 덜 넣어야 맞을 것 같다. 하지만 계량을 대충했지... 복숭아는 많으니 다음번에는 계량을 해서 레시피로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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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장 정산서 제출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은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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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업비트가 재인증하라고 자꾸 하길래 인증하는 김에 생각나서 하는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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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인 수익률이 +In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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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펍의 정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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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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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어디 두고 오는 일은 거의 없는데, 집안에서는 종종 못 찾곤 한다. 결국 부채를 찾았는데, 옷장에 걸려있는 레인코트의 주머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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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들고 나간 외출 시점에는 잘 들고 돌아왔는데, 그 이후에 어디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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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부채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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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영어가 원어인 영상 작품 볼 때 자막을 영어로 해두고 있는데, 빠르다보니 눈도 못 따라가고, 귀도 못 따라가고... 슬프다...ㅠ 일본어는 귀는 조금 더 따라가는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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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라비,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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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전 완전 엉망이었다... 좀 더 느긋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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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ing CW for all politics only works for people who have life that is not marked as "pol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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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다가 조금 상태 안좋아보이는 녀석은 바로 찐 다음에 괜찮은 부분만 골라다가 초당 옥수수 라떼
찐 옥수수에서 알만 골라다가 우유랑 같이 블렌더로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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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색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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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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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來祖宗18代的scope是這樣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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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피 - 콜롬비아 패션프루츠 명확하게 실키한 촉감, 어... 뭔가 비슷한 과일 같은데...? 하고 생각해보면 패션프루츠가 맞는 느낌의 맛,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산미. 차게 마셔서 더 하겠지만 그냥 맡았을 때는 향이 그다지 나지 않았다. 그래도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 해서 깔끔한 느낌으로 마시기에는 좋았다. 사장님 이야기 하시기를 그렇게 라이트하게 볶지는 않았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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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미묘하게 다 얕은 수준인데, 몇가지는 그 얕은 것을 오래해서 비교적 깊어진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집중적으로 해야만 달성 할 수 있는 수준은 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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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에서 디스코드 채널 이동할 때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무슨 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