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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장비 재배치 완료 더 넓게 배치하고 싶지만 전원 문제도 있어서 그냥 이정도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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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장비 재배치 완료 더 넓게 배치하고 싶지만 전원 문제도 있어서 그냥 이정도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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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전 중에 주방 정리를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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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커피바 배치를 갈아엎고, 팬트리를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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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안한 약은 뭐 이유가 있어서 했겠지만, 종종 너무 빨리 녹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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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제 드라마 보면서 저녁약 먹으려다가 뿜어서 그런지...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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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에 한동안 잠을 잘 못잤는데, 몸살인가? 싶게 오한과 통증이 왔다. 소염진통제를 먹었는데 어째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꽤 고통스러운 두통과 발진이 발생해서 병원에 갔고, 단순포진 진단과 처방약을 받았다. 진통제, 항생제, 항생연고인데 내복약 2회 섭취만으로 통증은 대충 잡혔다. 약만 잘 챙겨먹으면 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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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처리 못하는 객체가 유입되면 타임라인을 하나도 안보여주고 에러를 보여주는 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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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할 때 HDR로 하는데, HDR범위 쓰는게 보기 좋으니 그렇게 하다보면 SDR에서는 이상한 느낌이 쉽게 되고, SDR맵핑을 추가하면 작업량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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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서 사온 맥주 마셔야 하는데 2리터라 양도 미묘하고...
@roo_37@hackers.pub
"듀오링고는 이 모델을 “작은 형태의 부의 재분배”라고 설명합니다. 미국, 유럽, 한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의 유료 구독자들이 지불하는 수익을 통해 브라질, 베트남, 과테말라와 같은 빈곤한 국가의 사람들이 무료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듀오링고가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핵심 사명과 비즈니스 모델을 일치시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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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정 해야하는데...
@roo_37@hackers.pub
https://duocon.duolingo.com/
오늘 새벽 1시(한국 시간 기준)에 진행된 듀오콘 링크입니다~
언어 학습뿐만 아니라 듀오링고 앱 개발 관련된 내용도 있어서 한번씩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me@social.perlmint.app
가끔 음쓰 버렸는데 양이 적어서 0.0kg뜨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과금 안되나...?
@objectif@mitir.social
비슷하게 "짭"도 흥미롭다고 생각.
가짜 ← 假(거짓 가)에서 나온 것이 확실
짜가 ← 글자를 뒤집어서 더 모욕적인 멸칭
짝퉁 ← 더 모욕적인 멸칭. 아마도 미련퉁이, 눈퉁이(눈탱이) 등과 비슷한 조어 원리.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렸다.*
짭퉁 ← 더 변형됨
짭 ← 더 줄어듦
원래 "가짜"는 한국어에서 "그 한자를 써야 할 대상"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짜" 조어다. 이런 조어는 수두룩하다. (진짜, 공짜, 괴짜, 대짜, 퇴짜, 초짜, 생짜, 등등.)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대짜, 중짜, 소짜" 하는 것도 정확히 여기 해당한다.
즉, 의미를 담고 있는 부분은 '가' 부분이다. 그런데 "짭"에서는 그 부분이 완전히 소멸해 버렸다. 그러면서도 인터넷 세대라면 누구나 "짭"이 뭔지 알아듣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짤"이 원래 의미에서 완전히 이탈한 것과 비슷하다. 흥미롭죠. #사립언어원
RE: https://buttersc.one/notes/acpg9z3oec
@guiltyone@buttersc.one
짤<이란단어가 웃긴게
디씨인사이드가 디지털카메라커뮤니티로서만 기능했던 시절
짤림방지용사진
짤방
짤
이 됐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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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산 하는 중에 만든 정산 시트 템플릿 대충 정산할 항목 환율이 여럿인 경우와 건별 결제자, 균등 분할 금액, 개별 금액 처리등을 커버합니다.
@me@social.perlmint.app
여행 정산 시트 만들기 놀이 신나게 했다. 균등 분할, 개별 분할 처리 되는 정산 스프레드 시트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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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칭다오)에서 좋은 것들
위챗/알리페이로 대충 다 된다. 뭐 그덕에 현금을 보통 안받아서 10년 묵은 현금 챙겨와서 하나도 못썼다.
역시 중국은 음식. 다만 빵과 커피 소비가 적어서 그런지 그쪽은 좀... 다만 고-급 커피 수입을 중국에서 많이 한다고 하던데, 백화점 식품관 마트에서 게이샤 빌리지 원두를 팔고 있다. 이걸 보면 카페도 잘 찾으면 맛있을 듯...
차하면 역시 중국이라 여기저기 차가 있고, 괜찮은 차 브랜드도 여기저기 있는 것 같고, 대신 찬물이 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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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칭다오)에서 고통스러웠던 것들
흡연이 너무 많음. 호텔도 객실 화장실이 아닌 식당 화장실에서는 담배냄새가 나고, 길거리, 술집에서의 흡연은 기본.
화장실... 호텔, 백화점 화장실도 좀... 그 외에는 뭐 말 할 것도 없음.
교통 - 저렴한 편이라 택시/우버 같은 서비스로 이동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운전하라고 하면 "난 죽음을 택하겠다"가 정답인 것 같은 교통 상황이 보인다. 근데 어찌 사고는 안났고, 사고도 못 봤음. 지하철은 짐검사가 이게 뭐람... 싶지만 깨끗하고 저렴하다.
언어는 생각보다 더 각자 폰으로 번역기 써서 소통하는게 잘 된다. 영어가 안통해도 적극적으로 대응 하려는 분위기. 그냥 중국어 못하는 것 같다 싶으면 자기 폰 꺼내서 번역을 시작함. 문제는 배달앱에서 트러블이 발생하면 문자로 소통 방법이 없는지, 전화가 걸려오고 가게 주인만 속터지고 뭔가 이상한 결과를 사후 확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위챗/알리페이의 미묘한 글로벌 지원 - 각각의 서비스 자체보다는, 그 안의 미니앱을 쓰는데 미묘한 문제가 있었다. 뭔가 좀 운빨로 인증이 성공한다던가, 중국 로컬 전화 번호를 요구 한다고 떴는데 뭔가 설정 따라서 사실은 그렇지 않다던가... 심지어 사람마다 다른 현상도 보이고... 그리고 앱내 번역 누락이라던가, 기계번역의 저품질이라던가...
@me@social.perlmint.app
?? 안전운전점수가 갑자기 6점이 올랐다
@me@social.perlmint.app
배 안고프다고 저녁을 스킵하지 말자... 이런 시각에 배고프다니...
@me@social.perlmint.app
오늘은 예전에 이야기 들었던 카페를 가봤는데, 운이 좋아 주차도 바로 했고, 커피도 만족스러웠다.
@me@social.perlmint.app
생선구이 먹고 싶다...
@me@social.perlmint.app
씻고 일이나 하자
@me@social.perlmint.app
어제부터 다시 운동 좀 시작 어제는 달리기 오늘은 집안에서 덤벨 조금
@evenharder@hackers.pub
블로깅의 쇠퇴, AI의 끝없는 학습, 비공개 플랫폼(Discord 등)으로의 이주, 짧고 중독성만을 강조하는 피드와 BM, 한 번 보면 다시 찾기도 힘든 SNS 포스트, 범람하는 가짜뉴스와 개소리와 혐오... 웹은 정보의 망망대해도 아닌 소행성대로 변해가고 있다.
@me@social.perlmint.app
거실 TV에 필립스 휴 달고, 서라운드 스피커 세팅해서 나름 영상 보기 좋게 했는데, 거실-베란다 경계에 커튼이 있는 것 처럼 거실-주방쪽에도 커튼을 달면 어떠할지 머리속 한쪽 구석에서 계속 고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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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크림소스 파스타 색은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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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사무실 출근하고 있는데, 그저 러시아워의 고통만 생활에 더해졌다
@objectif@mitir.social
‘앞/전’과 ‘뒤/후’의 비대칭성은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지옥을 선사할 것이다.
참고로 이거 다 국립국어원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어의 잘못임. 이건 표준국어대사전이 그냥 현실을 반영했을 뿐이다. 즉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0.000001% 정도 잘못이 있다.
- ‘앞일’은 미래인데(예: 앞일을 예측하다), ‘뒷일’도 미래다(예: 뒷일을 부탁하네). 맞죠?
- 마찬가지로, ‘앞길’은 미래다(예: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 그런데 ‘뒷길’도 미래다(예: 자식의 뒷길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 ‘뒷날’도 미래고(예: 우리는 뒷날 또 만나게 되었다), ‘훗날’도 미래다(예: 훗날을 기약하다). 그런데 ‘앞날’도 미래다(예: 앞날이 창창하다). 희한하게 ‘전날’만 과거이다.
- 그런데 ‘앞날’은 간혹 과거를 가리킬 수도 있다(예: 일찍이 앞날의 폭군은 있었고…).
- 관형사형에 ‘뒤’나 ‘후’를 붙여서 시점을 나타낼 수 있다(예: “고친 뒤의 모습” 또는 “고친 후의 모습”). 그런데 반대로 하려면 관형사형이 아니라 명사형을 써야 한다(예: “고치기 전의 모습”). 그리고, ‘전’만 쓸 수 있다. ‘앞’은 여기서 아예 쓸 수 없다.
- ‘후일’은 미래의 아무 날이나 다 가리키며, 특정한 날을 가리킬 수 없다. 반면 ‘전일’은 직전, 즉 인접한 과거의 1일만 가리킨다.
- 그런데 또 ‘전날’은 인접한 과거의 1일을 가리킬 수도 있고, 과거의 아무 날을 가리킬 수도 있다.
- 그런데 또 ‘훗날’은 미래의 아무 날을 뜻하며, 인접한 미래의 1일을 가리킬 수 없다.
- ‘전년’과 ‘후년’은 각각 과거의 아무 해, 또는 미래의 아무 해를 가리킬 수 있다. 대, 대칭인가?!
- 하지만 특정한 해를 가리키는 경우, ‘전년’은 인접한 과거의 해를 가리킨다. 반면 ‘후년’은 ‘올해의 다음다음 해’이다.
- …뭐라고? 왜냐하면 미래의 해들은 순서대로 ‘내년’-‘후년’-‘내후년’이기 때문이다. 책상 엎어버리고 싶죠?
- 참고로 ‘내후년’은 동음이의어이다. 올해가 2025년이라면 내후년은 2027년을 가리킬 수도 있고 2028년을 가리킬 수도 있다. (이게 언어냐?)
- ‘후년’이 ‘올해의 다음다음 해’가 되는 이 원리는 오직 ‘년’에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후일’, ‘후주’, ‘후월’ 등에는 그런 의미가 없다.
- ‘후일’은 미래의 아무 날이다. 하지만 ‘후주’와 ‘후월’은 인접한 미래의 것 하나만 가리킨다.
- ‘전년’은 인접한 과거의 해이지만, 과거의 모든 해를 다 가리킬 수도 있다(예: 우리는 전년의 기록들을 검토하여 그 사람의 행적을 조사해 보기로 했다).
- 반면 ‘전일’, ‘전주’, ‘전월’은 오직 인접한 과거의 하나만 가리킬 수 있다.
- ‘전달’과 ‘훗달’도 비대칭이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배워서 쓰라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 나도 실제로 이렇게 쓰고 있다는 것도 기가 찬다.
그밖에:
- ‘지난날’에는 특정한 날을 가리키는 뜻이 전혀 없다. 반면 ‘지난주’, ‘지난달’, ‘지난해’는 모두 과거의 인접한 하나만 가리킨다.
- ‘다음 날’과 ‘다음날’은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다음날’은 ‘정하여지지 아니한 미래의 어떤 날’이다. 따라서 인접한 미래의 1일을 가리킬 때에는 ‘다음 날’만 쓸 수 있다. (도저히 못 외우시겠으면 그냥 ‘이튿날’로 피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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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걷기는 왕복, 자전거는 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