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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잡담 계정입니다. SWE와 관련된 글은 @perlmint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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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안내리면 자전거 출퇴근 하기 좋은 시기다. 오늘은 자전거 출퇴근해서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할 때 집 도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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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단어를 보다보면 괜히 재미있다. 果酱이라던가 蓝莓,电脑,手机

@hongminhee@hollo.social

私見(사견)으로는 漢字(한자) 敎育(교육)基本的(기본적)語彙力(어휘력)을 갖추는 데에는 必要(필요) 없고, 高級(고급) 語彙(어휘)를 갖추는 데에나 效果(효과)가 있다고 생각. 그런데 語彙力(어휘력) 이슈가 나올 때는 普通(보통) 前者(전자)問題(문제)이기 때문에, 漢字(한자) 敎育(교육)은 엉뚱한 方案(방안)이 되는 거고.

그리고 點心(점심)이든 中華料理(중화요리)漢字(한자)로도 【중식】은 【中食(중식)】이라, 이런 케이스에는 漢字(한자) 敎育(교육)을 해도 解決(해결)이 안 됨.

https://bsky.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sbhczrmqu43gq2hyns36lmzw/post/3m2skod7pas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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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_alpha (@decalpha.bsky.social)

계속 한자 교육을 해야한다는 분들이 나오는데 중요한건 한자 교육이 아님. 극단적으로 금일 중식..이란 말이 나올 때 저 중식이 점심을 말하는지 중국 음식을 말하는지는 문맥을 읽어야 하는 거고 그런 교육이 필요한거지 .. 한자 교육을 하면 어휘향상에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반드시는 아님. 차라리 시험에서 많은 예문을 제시하고 읽게 하는게 필요한거지 ... 그리고 문제는 9%의 하위를 끌어올릴걸 고민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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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에 대화하기 기능이 생겻는데, 이런 것의 문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심지어 외국어로...

@0xq0h3@hackers.pub · Reply to 규영

영화 제목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의미,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두가지 의미인 것 같다. "죽은 시인"은 규율에 순응하는 사회에서 자기 안의 시인을 죽인채 사는 사람, 자기만의 시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음.
키팅이 죽음과 '카르페디엠'을 말하는 장면, 옛날 사진을 보고 거의 우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장면이 학교에 교사로 돌아온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전통적인 수업대신 시를 느끼고 책을 찢으라는 수업은 과거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친구를 잃은 부채감과 자기가 죽인 내면의 시인에 대한 안타까움이 키팅의 수업에서 표현된다고 느꼈음.
1989년 영화인데 여전히 곱씹을수록 새로운게 느껴지는 재밌는 영화.

@me@social.perlmint.app · Reply to perlmint

커피 장비 재배치 완료 더 넓게 배치하고 싶지만 전원 문제도 있어서 그냥 이정도로 포기

기역자로 된 주방 한쪽켠에 온갖 장비가 배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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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자로 된 주방 한쪽켠에 온갖 장비가 배치되어있다.

@me@social.perlmint.app

코팅 안한 약은 뭐 이유가 있어서 했겠지만, 종종 너무 빨리 녹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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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제 드라마 보면서 저녁약 먹으려다가 뿜어서 그런지...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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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에 한동안 잠을 잘 못잤는데, 몸살인가? 싶게 오한과 통증이 왔다. 소염진통제를 먹었는데 어째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꽤 고통스러운 두통과 발진이 발생해서 병원에 갔고, 단순포진 진단과 처방약을 받았다. 진통제, 항생제, 항생연고인데 내복약 2회 섭취만으로 통증은 대충 잡혔다. 약만 잘 챙겨먹으면 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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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처리 못하는 객체가 유입되면 타임라인을 하나도 안보여주고 에러를 보여주는 것 같다 ㅠ

@me@social.perlmint.app

사진 편집할 때 HDR로 하는데, HDR범위 쓰는게 보기 좋으니 그렇게 하다보면 SDR에서는 이상한 느낌이 쉽게 되고, SDR맵핑을 추가하면 작업량이 늘어나고...

@roo_37@hackers.pub

"듀오링고는 이 모델을 “작은 형태의 부의 재분배”라고 설명합니다. 미국, 유럽, 한국과 같은 부유한 국가의 유료 구독자들이 지불하는 수익을 통해 브라질, 베트남, 과테말라와 같은 빈곤한 국가의 사람들이 무료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듀오링고가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핵심 사명과 비즈니스 모델을 일치시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351/

yozm.wishket.com

듀오링고의 성공 이야기: AI와 함께 배우는 언어의 미래 | 요즘IT

듀오링고의 성공은 창업자의 깊은 사명감, 모바일 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 그리고 학습의 본질적인 어려움인 동기 부여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게임화 전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기에 AI-First 라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콘텐츠 생성부터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듀오링고를 단순한 언어 학습 앱을 넘어,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기술과 인간 중심적 가치가 어떻게 결합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동시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 보여주는 듀오링고의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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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쓰 버렸는데 양이 적어서 0.0kg뜨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과금 안되나...?

@objectif@mitir.social

비슷하게 "짭"도 흥미롭다고 생각.

가짜 ← 假(거짓 가)에서 나온 것이 확실
짜가 ← 글자를 뒤집어서 더 모욕적인 멸칭
짝퉁 ← 더 모욕적인 멸칭. 아마도 미련퉁이, 눈퉁이(눈탱이) 등과 비슷한 조어 원리.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렸다.*
짭퉁 ← 더 변형됨
짭 ← 더 줄어듦

원래 "가짜"는 한국어에서 "그 한자를 써야 할 대상"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짜" 조어다. 이런 조어는 수두룩하다. (진짜, 공짜, 괴짜, 대짜, 퇴짜, 초짜, 생짜, 등등.)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대짜, 중짜, 소짜" 하는 것도 정확히 여기 해당한다.

즉, 의미를 담고 있는 부분은 '가' 부분이다. 그런데 "짭"에서는 그 부분이 완전히 소멸해 버렸다. 그러면서도 인터넷 세대라면 누구나 "짭"이 뭔지 알아듣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 "짤"이 원래 의미에서 완전히 이탈한 것과 비슷하다. 흥미롭죠.


RE: https://buttersc.one/notes/acpg9z3oec

buttersc.one

헬렐 (@guiltyone)

짤<이란단어가 웃긴게 디씨인사이드가 디지털카메라커뮤니티로서만 기능했던 시절 짤림방지용사진 짤방 짤 이 됐단게

@guiltyone@buttersc.one

짤<이란단어가 웃긴게
디씨인사이드가 디지털카메라커뮤니티로서만 기능했던 시절
짤림방지용사진
짤방

이 됐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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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산 시트 만들기 놀이 신나게 했다. 균등 분할, 개별 분할 처리 되는 정산 스프레드 시트로 만들기

@me@social.perlmint.app · Reply to perlmint

중국(칭다오)에서 좋은 것들

위챗/알리페이로 대충 다 된다. 뭐 그덕에 현금을 보통 안받아서 10년 묵은 현금 챙겨와서 하나도 못썼다.

역시 중국은 음식. 다만 빵과 커피 소비가 적어서 그런지 그쪽은 좀... 다만 고-급 커피 수입을 중국에서 많이 한다고 하던데, 백화점 식품관 마트에서 게이샤 빌리지 원두를 팔고 있다. 이걸 보면 카페도 잘 찾으면 맛있을 듯...

차하면 역시 중국이라 여기저기 차가 있고, 괜찮은 차 브랜드도 여기저기 있는 것 같고, 대신 찬물이 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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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칭다오)에서 고통스러웠던 것들

흡연이 너무 많음. 호텔도 객실 화장실이 아닌 식당 화장실에서는 담배냄새가 나고, 길거리, 술집에서의 흡연은 기본.

화장실... 호텔, 백화점 화장실도 좀... 그 외에는 뭐 말 할 것도 없음.

교통 - 저렴한 편이라 택시/우버 같은 서비스로 이동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운전하라고 하면 "난 죽음을 택하겠다"가 정답인 것 같은 교통 상황이 보인다. 근데 어찌 사고는 안났고, 사고도 못 봤음. 지하철은 짐검사가 이게 뭐람... 싶지만 깨끗하고 저렴하다.

언어는 생각보다 더 각자 폰으로 번역기 써서 소통하는게 잘 된다. 영어가 안통해도 적극적으로 대응 하려는 분위기. 그냥 중국어 못하는 것 같다 싶으면 자기 폰 꺼내서 번역을 시작함. 문제는 배달앱에서 트러블이 발생하면 문자로 소통 방법이 없는지, 전화가 걸려오고 가게 주인만 속터지고 뭔가 이상한 결과를 사후 확인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위챗/알리페이의 미묘한 글로벌 지원 - 각각의 서비스 자체보다는, 그 안의 미니앱을 쓰는데 미묘한 문제가 있었다. 뭔가 좀 운빨로 인증이 성공한다던가, 중국 로컬 전화 번호를 요구 한다고 떴는데 뭔가 설정 따라서 사실은 그렇지 않다던가... 심지어 사람마다 다른 현상도 보이고... 그리고 앱내 번역 누락이라던가, 기계번역의 저품질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