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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겁쟁이를 어찌 하나... 좀 물건 없고 좀 추운 방에 전기 매트 켜놓고 데려갔는데, 밖에서 다른 집 개 짓는 소리가 좀 더 잘 들리니 너무 불안해 해서 자는 위치 변경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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