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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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갑자기깨서 안방에서 나가길래 싸려는거구나 싶었는데, 따라 나가니까 역시 아닌척... 그래도 자다 깨서 급했는지 이번에는 금방 갔고, 배변판 위에 올려둔 배변패드에 앉아서 몸비틀고 잘 쌌다. 봉봉이는 무시 당했어도 일단 위치가 좋으니 쓰다듬어줬다. 그리고 튀었는지 다리 핥길래 다시 자야 할거니 가볍게 닦아줬다. 근데 어째 베드로 들어가서 눈치를 보네...? 왜...? 자러 가자고 다시 부르는데 또 시간을 좀 들였는데, 침대 가운데에 있길래 평소처럼 내가 거기에 누우려고 자세 취하면 피하겠지 싶었는데 안피해서 ??... 아니 쓰다듬어줬는데도 왜 그렇게 주눅드는거야

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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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료 주고 침대 정리하고 이래저래 하고 나오니 베드에 틀박. 그냥 습관든건가 싶기도 한데, 똥 싸놨군. 똥은 이제 샤워부스 안에 싸는 듯함. 어제 에어컨 청소 중에도 안방 샤워부스 안에 쌌고. 나름 깊숙히 들어가서 싸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