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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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에서 돌아왔을 때 발견한 똥은 아~~~주 열심히 안싸고 버티다 싸서 그런지 완전 검정색에 크기도 비교적 작고 단단했다. 같은 사료 먹고 이정도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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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서 천변 산책로 도착하자마자 싸러 가서 덜 된 똥을 싸길래 야외배변이 습관 되어 있었나? 싶었는데, 그렇더라도 말 안해준것도 문제고, 자기가 먼저 나가자고 하는 모습을 옷 입었을 때 말고는 한번도 못 봐서 절대 아닐 듯 싶다. 야외배변 습관되어있으면 나가고 싶다는 표현을 한다는데, 첫날부터 쓰다듬으라는 요구는 꾸준히 하는 녀석이 안그랬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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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마... 안볼 때 잽싸게 싸려고 해서 뭔가 소리나면 괜히 마음만 급해서 자세가 틀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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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산책 전에 총합 저녁 분량의 반절을 먹인 상태라 나가서 배변을 둘 다 했는데, 똥은 확실히 무르고 색도 매우 밝았다. 요즘 아침 산책을 못하고 있는데, 원래부터 소화능력 부족이 좀 있고 산책이 저녁에만 몰려 있어서 이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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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세가 남은 문제다. 서서 싸도 문제 없을 것 같은 안정감 있는 바닥인데 왜 앉아서 싸는지도 잘 모르겠고, 앉아서도 잘 비틀고 싸기도 하던데 왜 배에 묻히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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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다먹고 나서 딴데 가있다가 가끔씩 와서 물 마셔서 입적시고 사료 그릇을 핥는데... 얼마나 많이 먹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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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 + 7kg + 적정량 산책(1시간) 입력 했을 때 133g정도였으니 대충 1회당 66g 정도로 이것에다가 간식도 어느정도 주라고 나와있으니 그냥 간식은 요즘 주는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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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것도 물어와를 물건 던지는 것보다 음성에 집중 시키려고 안던지고 손으로 지목하면서 물어와를 시도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지만 - 물어오는게 아니라 들었다가 바로 내려 놓는다거나, 지목한 것이 아닌 그냥 자기 가까운 것 집는다거나. 무엇보다 손을 아무리 움직여서 시선이 가게 하려고 해도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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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산책 갔다와서 놀아달라고 안하게 된게 공동현관, 엘베 문, 현관, 중문 각 앞에서 기다려 시키고 같이 들어오게 한 이후인 듯? 확실히 진정된 상태라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놀아달라고 안하는 것 같다.

@tori_log@social.perlmint.app · Reply to Yoorm

@yoorm 여러가지에 관심 가지는 것 까지는 좋지만 목줄 댕겨져도 달려나가는 것이랑 피하는 사람한테까지 다가가는건 좀...ㅠ

@tori_log@social.perlmint.app

대충 찾아보니 단거리 달리기 포함 1시간 산책이면 충분하다는데... 애가 달리면 또 적당히가 없어서 내 허벅지가 나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