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지대해서 문제다. 쳐다보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따라가려고 방향까지 틀어서 가버리니... 같은 방향이면 이러다 채이겠다 싶을 정도로 붙으려고 해버리고
손 보고 걷는 것도 어느 정도 지나면 나한테 관심 끄지만
그리고 같이 걷는 연습 되게 간식을 조금씩 줬더니만 속도를 맞춰 걷는게 아니라 그냥 내손을 쳐다보면서 걷는다. 그래도 원인은 모르겠지만 혼자 달려 나가려는 것이 줄어든 상태라 좀 낫다
밖에서 콜링이나 지시를 너무 안듣는 것 같아서 일부러 한번씩 시도하는데 콜링은 정신이 어디 팔리지 않았으면 꽤 듣게 되었는데, 지시는 확실히 무시하는 것 같다. 지시는 안따르면 따를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서 지시를 계속 내리면서 관심 가지는 것을 차단 하는 것으로 해보고 있다. 지시 따르면 칭찬과 간식도 함께
산책 나가면 가만히 있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간식 줄 것 생각하고 줄인 것 치고는 간식을 이래저래 못 줘서 일단 그냥 사료 양을 늘려야 할 듯
소변으로 칭찬 받은게 세번째인데 패턴이 영...
아오... 배변판위의 배변패드에 올라가서 안묻히고 잘 싸기에 끝나고 칭찬 해주니까 바로 와서 물 마시는 것 봐...
오늘은 좀 늦게 돌아왔는데 욕실 안에서 나오고 있고 어째 똥이 부스러져 있다. 단면 보니까 매끈한 무언가가 지나간 것 같은게 충분히 의심 할만 한 것 같은데...
...? 진짜 똥 먹나?
미스트 뿌려주고 간식 줬더니 먹고는 소변 싸러 감. 내가 계속 거실에 있고 참을만 해서 그냥 버틴 것 같은데 흐음...
? 지 오줌에 맛들였나? 왜 싸는 중간에 머리를 그쪽으로 향하지? 거기다가 몸에 묻은 것 핥고 있어서 발바닥 닦아줬는데 왜 오줌 싼 곳으로 머리가 가까이 가서 안돼를 외쳤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다
내가 거실에 나와있고 요즘 배변 확인 하려고 자꾸 해서 그런가? 근데 딱히 마려워 하는 증상은 없는데
아침에 꼭 싸던 녀석이 안싸네... 왜지
싸러 가는 것 같아서 자꾸 들여다 봤더니만 베드에 옆으로 누워있길래 엉덩이 툭툭 두두르렸더니 히잉 거린다. 뭘 원하는지 진짜 감도 안온다
... 2번 배변판 위에서 잘 싸길래 쓰다듬어줬고, 배변패드에 거의 안묻어서 냅뒀는데, 물 많이 마시고는 배변판 밖에서 싸네... 심지어 이때는 또 몸어 묻힘... 어렵다
잘때 자꾸 무슨 소리가 났었는데 금방 베드에서 혼자 잘 때도 나서 보니까 방구 뀌는 소리인가보다 근데 온몸이 들썩이네
아침 사료 주고 침대 정리하고 이래저래 하고 나오니 베드에 틀박. 그냥 습관든건가 싶기도 한데, 똥 싸놨군. 똥은 이제 샤워부스 안에 싸는 듯함. 어제 에어컨 청소 중에도 안방 샤워부스 안에 쌌고. 나름 깊숙히 들어가서 싸는 모양.
5시에 갑자기깨서 안방에서 나가길래 싸려는거구나 싶었는데, 따라 나가니까 역시 아닌척... 그래도 자다 깨서 급했는지 이번에는 금방 갔고, 배변판 위에 올려둔 배변패드에 앉아서 몸비틀고 잘 쌌다. 봉봉이는 무시 당했어도 일단 위치가 좋으니 쓰다듬어줬다. 그리고 튀었는지 다리 핥길래 다시 자야 할거니 가볍게 닦아줬다. 근데 어째 베드로 들어가서 눈치를 보네...? 왜...? 자러 가자고 다시 부르는데 또 시간을 좀 들였는데, 침대 가운데에 있길래 평소처럼 내가 거기에 누우려고 자세 취하면 피하겠지 싶었는데 안피해서 ??... 아니 쓰다듬어줬는데도 왜 그렇게 주눅드는거야
집안에서 일부러 흘려본 것에는 반응을 안하는 것 까지는 봤는데 그것도 내 바로 옆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고
줏어먹는 시도를 계속 제지하고 있는데도 계속 하네 입벌려서 뱉게 하는 것도 피곤한데
@yoorm 다리 사이에 자리 잡으니 그냥 늘어져서 눈 감음
@yoorm 22.5도 내 옆에 굳이 와서 떨고 있는데...?
다른 강아지에게 관심은 보이는데 상대가 빠르게 다가오면 무조건 도망
이제 산책나가고 들어올 때 모든 문마다 기다려 + 같이 이동을 하는데, 조금 익숙해졌는지 한번씩 알아서 기다린다
@yoorm ㅇㅇ 근데 너무 심해서 괜찮나 싶기도 한데 ㅋㅋㅋ
@yoorm 원래는 좀 춥게 하고 살았어서 ㅋㅋㅋ...
다시 묶어 두니 또 좀 있다가 계속 히잉 거려서 풀어주니 이번에는 사람이 없는 안방 욕실 가서 쌈
청소 거의 끝나갈 즈음 싸고 싶은지 히잉 거려서 풀어줬더니 아무 기사분한테 가서 쓰다듬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