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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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중이라 거실 온도 21도 옷 벗겨놔도 뭐 그냥 옆에 앉아서 쓰다듬 받다가 베드 안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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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늘어놓는걸로 배변 위치를 정할 수는 없는데... 이녀석 지금 행동으로는 그렇게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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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판을 피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데...? 원래 싸던데에 뒀더니 안싸던 안쪽으로 가서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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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산책 나갈 때는 12도라 저 옷이면 충분하겠지 싶었지만 돌다보니 추워졌는지 돌아와서 발 씻길 때 콧물로 추정되는 투명한 액체가 코에 맺혀 있다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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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정도 대치 결과 배변판과 봉봉이는 아니어도 샤워부스 안쪽에 몸에 안묻게 쌌다. 바로 칭찬 + 나와서 간식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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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다른 강아지에게도 관심이 없진 않은데 그보다 사람한테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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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가 없을 때도 배변 잘 안하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가까이 있으면 피하니 이건 뭐지 싶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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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 싸서 들어다 배변판으로 옮기고 다리도 들어올려줘 보긴 했는데... 일단 배변판에 익숙해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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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바로 문 앞으로 나와서 일단 쓰다듬고 칭찬. 움직임을 유도 해보려고 급하게 손가락에 발라봤던 약간의 치약도 먹임. 반려견용 치약이라 먹어도 되는건 알지만 거의 먹이는데만 쓰고 있어서 이거 괜찮나 싶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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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밥그릇 쪽으로 가길래 한번 슬쩍 나는 안방 욕실로 가니 공용 욕실로 가서 소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