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는 개무시 당하는 중. 흠... 오줌 닦아준 티슈를 넣은게 별로인가 낙엽이나 새로 넣어줘볼까
영하에다가 피곤해서 아침산책은 패스
토하는 것도 몇번씩 보고 급하게 먹는 것만 계속 보니까 뭐 먹이고나서 많이 움직이게 놀아주면 괜히 또 토할 것 같단말이지
사람 먹는 것 노리다 크게 혼나고 또 혼나서 그런지 테이블에 앉아 먹는 것 노리기는 금방 포기하던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먹는 것 보다가 당근밭에 마운팅을 시도한다...?
@yoorm 햇살 딱 좋은 타이밍이면 모르겠는데 내가 주로 산책 시키는 타이밍은 좀 아닐 듯 ㅋㅋㅋㅠ
특히나 이불 깔고난 뒤에는...
안닦아주면 제대로 묻히고 다니니 안닦을 수도 없고
봉봉이 다시 무한 무시 당하는 중. 진짜 왜 안묻히고 싸려는 노력을 전혀 안하지...
육포가 그냥 삼켜진다고 좀 씹고 삼켜버리냐... 에휴...
이제 한달 쯤 되었으면 내가 먹는 것은 절대 안준다는 것을 알아야하지 않을까? 심지어 금방간식 줬으면 더더욱
아까 보니까 닥스훈트는 얇은 옷 입었고, 확신은 안가지만 다른 아이쥐(적어도 비슷한 크기의 단모종)도 옷 안입고 다니던데 안입혀도 충분한가...?
반려견 놀이터 가봤다가 케이지 밖에서 둘러보는데, 케이지 안에서 보고는 달려와서 짖는 중형견에 도망치고, 이후에는 다른 중형견이 케이지 안에서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도망치려고 함
켄넬에 간식 던져주려고 하니까 바로 일어나네
조금 보다가 갑자기 후다닥
오늘은 까치 가까이에 있었는데 그냥 무시
ㅋㅋㅋㅋㅋㅋ 스피츠 같은 개가 초소형견한테 달려드려는 모습 뒤에서 보더니만 초소형견 가까이 왔을 때도 은근 피하고 앞서가려고 안한다
이것도 실내에서는 안보는데서 싸려는 습관이겠지
산책량 넣어밨을 때 사료 급여량 계산기에서 한참 더 주라고 해서 양을 늘리기는 했는데 똥 상태가 오락가락한데...
영하 6도라 아침 산책은 패스
아우우욿 같은 소리를 냈다
어째 소변 치우고 나오니 베드에서 눈치 보고 있더라. 소변까지는 지 몸 핦고 다니고 있더만
욕실 한가운데 있던 배변패드 치우니 가운데 소변 싸긴 했는데
참내... 지 소변 치우는 사이에 똥을 거실 한쪽 구석에 쌌네
집안에서는 지시를 잘 듣는 편인데 밖에서는 간식에도 집중을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
징검다리 좀 질렸는지 다른 방향을 더 선택하는 느낌
공동현관, 엘베실은 소리가 울리니까 지시를 잘 못알아 듣는게 아닌가 싶고 야외는 보호자에게 집중을 안하고
언제 쌌지...? 아침에 쓰고 욕실 바닥에 그대로 뒀던 일회용 샴푸 먹었나 하고 치웠을 때는 안쌌는데
아니 아침똥 아니잖아 뭐지 나눠서 쌌나? 아침 한바탕하고 나중에 나 씻는 사이에 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