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나서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보니 떨고있다...
제방으로 지가 가다가 길이 없으니 올라오려다 미끄러졌다
똥이 오늘은 어째 좀 덜 단단한 느낌이다. 그리고 쌀때부터 그냥 많이 조각나서 떨어진다. 어제의 그 쩝쩝은 관심 끌려는 것이었으려나
평소 지가 급발진 하던것보다 느리던데
오늘 2번 만난 댕댕이에게, 처음에는 그쪽이 겁먹어서 조심스럽던데, 두번째는 빠르게 다가오니까 쫄아서 후다닥...
오늘은 다리들고 쌌지만, 역시 성격이 급해서 다 싸기 전에 다리 내리기 시작해서 옷 젖음
오늘은 1도. 역시 옷만 제대로 입히면 추워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일어나자마자 바로 산책가면 야외배변을 한다.
너무 묻혀서 계속 닦아줬더니만
재택중에 싸자마자 바로 쩝쩝거리며 옴
일단 오줌 묻히는걸로 관심 끄는 것 같음
@yoorm 양이 막 엄청 적다던가 하지는 않은데 그냥 어쩌다 쩝쩝거린걸 본거면 좋겠는데
체중은 다시 7보다 올라갔고
사료 바꾸고 묘하게 똥이 조각나있는게 보인다 싶었는데 오늘은 쩝쩝거리는 것을 보니 먹나? 싶은 의심이 들기시작했다
기온은 안낮아도 추운가? 했는데 살짝 떨던 녀석이 아파트 공동현관 들어오자마자 안떤다. 역시 쫄인듯
어휴 쫄 ㅋㅋㅋ... 모든 곳에서 낯선 소리와 바닥도 물에 젖어있으니어디로 도망은 못가겠고,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워지고, 처음으로 내 곁에 계속 있음.
뭔 오타가 우중산책
전에 쌌던 곳에 배치했는데도 무시 당하는 중
그리고 봉봉씨는 오늘도 개무시 당하는 중
@yoorm 뭔가 시끄럽고 가까이가면 바람도 불고 움직이고 싫아하는 것 다 하는 듯 ㅋㅋㅋ
... 재택근무중에 뭔가 쩝쩝거리면서 다가온다? 오줌 쌌다는 이야기
이제 실내 배변 시에 아무리 급해도 안보는 곳으로 가서 싸지는 않는 것 같지만, 여전히 내가 안볼 때 싸려는 편이고, 실내 배변후에 은근히 눈치를 본다.
봉봉이 3패 그래도 조금 가까이서 쌌으니 나아지겠지
베드에 마운팅하다말고 켁켁 거리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한심하다는 표정이 지어진다
그리고 실외 소변 간만에 했더니 역시 옷에 쌌디
산책중에 부르고 오면 간식 주는걸 하는데 간식 먹자마자 뒤돌아서 쌩
하지만 총알발사와 집중 못하는건 여전히
오늘은 나름 조용해서 그런지 떨지는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