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그냥 주면 제대로 안씹고 먹을게 뻔해서 그냥 냅둘수가 없네
계단도 비슷한 감각으로 좋아하는 것 같음
그냥 폴짝폴짝 뛰는게 재미있나본데? 천변의 자연석 제방에서 뛰면서 가는 것도 잘하고 징검다리도 더 자신있게 넘고
@yoorm 준비했다가 폴짝폴짝 뛰는게 귀엽지
@yoorm 두번째 돌다리인데 첫번째는 좀 자연석 같은 것이라서 간격이 왔다갔다해서 더 조심스러웠는데 그건 한칸한칸 딱딱 맞춰서 잘 넘더라
@yoorm 역시 쫄보라... 동네 작은 애들이랑 나름 우호적인 만남 몇번해서 가볍게 호기심 가지는 것 같음
바보야에 반응하니까 괜히 킹받네
@yoorm ㅇㅇ 줘도 내가 받아서 천천히 먹여야지... 그냥 주면 에휴...
겁먹거나 공격적인 기색은 없었음
아 그리고 비둘기랑 까치도 가까이서 봤는데 호기심 정도는 있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자기보다 작으니... 천천히 다가가보지만 당연히 날라가버림.
토하면 혼내지 않았어도 괜히 쭈글
설마 얌전한게 속안좋아서였나?
토하면 걱정보다 어이가 없음이 느껴져서 곤란하다
소화도 잘 못 시키는 녀석이 뭘 자꾸 집어먹고 안씹고먹고
어휴... 진짜 이 바보... 결국 아까 주민에게 얻어먹은 육포 토함
@yoorm 뭐 먹을까봐, 자전거나 달리는 사람 고려해서 한쪽으로 피하게 하려고 신경 쓴게 피곤함.
적당히가 없어
1시간 산책에도 물을 하도 안마셔서 밀크를 조금 타주니 거의 하루 종일 마시던 물양을 한번에 다 마신다... 식탐바보...
털쿠션 물고 풍차 돌리다가 자꾸 재채기 하는데 계속 반복되고
꽤 조용함
거의 쉼 없이 1시간 정도 산책하면 지치긴하나보다
@yoorm 전에 다른 플라스틱 씹은 것도 너무 크지 않은 흰색이라 개껌이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매우 강하게 의심 중
배변판, 기둥 혹시 있나 봤는데 기둥은 없네
트릿 좀 크지 않나? 싶었는데 이마트 몰리스 펫샵 가니까 훈련, 칭찬용 작은 사이즈 간식이 있어서 2가지 맛 샀는데 둘 다 잘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