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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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량을 계속 늘리고 있어서 그냥 먹이는 양을 좀 더 늘려야 할 듯... 저번에 체중 떨어질 일들이 있었다고는 해도 더 떨어짐 6.9kg 그냥 간식 생각만하고 사료 양을 줄여버린 것 은 잘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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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산책로에 닭가슴살 껍질을 버렸는지 모르겠는데 당연히 그쪽으로 다가가서 혼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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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간식 주민 마주쳤는데 그냥 주던 사람이다 하고 말을 안들음... 심지어 인사하고 떠났는데 자꾸 되돌아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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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징검다리 꽤 좋아하는 것 같다. 나름 뛰는게 재미있었나봄. 과연 제대로 보고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징검다리 방향으로 여러번 가려고 함. 돌아오는 길의 징검다리도 잘 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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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서 짖는 소리에 놀란 것 가라앉히려고 앉아-엎드려 시키려 했는데 안듣다가 풀은 뜯어먹으려 해서 안돼 외쳤더니 그때부터는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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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중을 너무 못함. 훈련용 작은 간식 챙겨가지고 앉아 시키고, 기다려 하고난 뒤에 차 지나가는 소리에 바로 집중 풀리고 소리 찾아 두리번거리느라 다시 ‘앉아’를 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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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어나어 안된다고 소리 질러서 뭐 먹은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줏어먹는게 좀 나아지나 했는데 그냥 내가 안흘리고 먹어서 그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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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식탁에서 뼈해장국 먹으면서 뼈 옆에다가 두고 있었는데 그거 올려둔 티슈 째로 물어서 밑으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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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장실에 같이 가두고 싸는 것을 봤는데, 위치는 패드 위, 처음에는 안묻히고 패드 밖에... 잘 싸다가 점점 몸을 제대로 안틀면서 몸에 싸기 시작. 자세를 교정 해주려고 잡아봐도 힘주고 버틴다. 일단 보는 앞에서 쌌고 패드위에서 쌌으니 쓰다듬기는 해줬다. 칭찬이 입으로는 안나오는 좀 그런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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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는 좀 더 두고보는걸로. 뭐... 동물병원 특성상 치료 받아라 그정도면 냅둬도 된다고 어느쪽을 강하게 말 하기 어렵다지만... 진짜 미묘하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