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될까 싶어서 일부러 떨어뜨린것 집어먹기는 집안에서는 잘 참던데...
산책시키면 뭐 안집어먹나, 뛰쳐나가지 않나 신경쓰느라 달리기 할 때말고 난 스트레스 받는듯 🤦
@yoorm 그냥 문득 든 생각인데... 성질 더러운 중~대형견은 주인이 미치지 않고서야 도시 내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기 어렵고... 소형견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성격 나빠도 데리고 다녀서 자주 보이는게 아닐까...
몸통과 머리만 보면 작아서 그런지 길가다 성질 더러운 소형견이 자꾸 시비턴다
그러다가 식탁 핥아서 혼냄
발 핥길래 만져보니 건조해서 에센스 발라주니 성질내기 시작
아까 산책 후 흥분은 저녁거리 사러 갔다오니 가라앉았던데
... 베드에 마운팅한다고 난리치다 또 기침...
베드에 마운팅, 쿠션물기, 베드 파기 + 혼자 먼지 날리고는 재채기까지
...? 진정해있다가 보습제품 발랐더니만 짜증내네?
낮에는 많이 조용할 때 산책(거리도 짧고, 달리기도 없고) 후에는 안보이는 증세가...
그리고 집돌아와서도 계속이어져서 행동 과잉 상태
이녀석 흥분 조절 할 방법을 익혀야 할 듯... 산책 초반에 비교적 조용한 단지 내에서는 말도 꽤 잘 듣는데 단지밖 천변 산책로에서 한번 뛰고는 아예 말을 안듣고 심할때는 간식챙겨넣은 비닐봉지 뿌시럭거리는 소리에도 반응 없이 집중을 못 한다
@yoorm 매트 빨고 말리느라 치우긴 했지만 안보고 있으면 다시 잘 들어가서 쌈
어제 얻어먹은 다량의 간식 때문에 똥 양도 2배...
꽤--- 많은 문제가 겁이 너무 많은 것 때문인 것 같다. 적어도 집안에서는 안놀래면 많은 것이 해결 될 것 같은데...
느낌상 몸에 아주 묻히고 싸는 것도 싸는 중에 뭔가 소리나서 놀라가지고 일어난게 아닌가
하도 겁이 많아서 나름 쉽게 도망칠 수 있는 곳에서 싸다보니 욕실 입구 혹은 욕실 한가운데인 듯
애초에 하도 몰래 가서 싸다보니까 4번 쯤 봤나 마지막은 앉아서 몸 잘 틀어서 싸길래 원하는 위치는 아니어도 다른 것보다 좋길래 칭찬도 해줬는데... 🤦
아이고 세상에... 욕실 앞에 앉아 있었더니만 주방 매트에 오줌을 싸네... 실내에서는 사람 앞에서 싸면 혼나는걸로 아나
산책 갔다왔을 때, 오랜 외출 후 귀가시에 너무 흥분하고 흥분이 잘 안빠지는 것 같다. 다시 되짚어보니 짖는 경우가 이 경우 지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았던 듯
어디 한번 힘좀 빼보자 했는데 토탈 2.5km, 3분 페이스 200미터 달리기 포함 하고도 쌩쌩하네
@yoorm 이거면 적응해서 덜 놀라겠지 싶었는데 그정도 반응일줄이야
오늘 아침 밥주기 전 시도는 한번도 못함
부채질에 놀람
저번에 강한 바람에 놀란게 맞는 것 같은데
던지는 사료/간식 집어먹기 세번째에서 성공
아무 생각 없이 단지내 직선 코스에서 뛰었는데 좀 더 나가서 천변 직선 코스에서 뛰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