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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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은 휘두르기만 하길래 노즈워크 장난감을 사봤는데 뽑는게 아니라 머리를 틈새에 밀어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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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료 먹을 때 기다려 잘 지키고 과하게 흥분하는 모습은 안보이는 듯하다 씹는 소리도 느낌상 더 많이 들리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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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잘 못시켜서 맨날 트림하는 녀석이 밥먹자마자 쿠션 물고 풍차돌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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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내니까 베드 속에 들어가서 눈치보다가 자더니만 싹 다 잊은것 마냥 굴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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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묻히고 다녀서 매번 물티슈에 냄새 제거되라고 미스트 뿌려서 닦아주니까 뭔가 놀이 같은걸로 여기는 것 같기도... 이래서 미스트 소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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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전에 싼 흔적은 패드에도 꽤 양이 있는데 패드랑 좀 떨어진 바닥 위치에도 잔뜩 쌌다. 대충 반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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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참기는 잘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걸 사람이 아예 안보일때까지 실내 배변을 참는데 쓴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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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재채기를 집안에서도 하는 것 같길래 산책 안나갔는데 같이 뭘 하려고 해도 오래 못간다. 인형도 던져줘봤자 혼자 풍차돌리기 하는 것 몇번 하고는 던져도 무시하고, 앉아, 엎드려, 기다려, 손, 이리와로 이래저래 움직이게 시켜도 몇번 하고는 관심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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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고 피곤하니까 소리지르기 싫은데 적당히 크고 강하게 "안돼"는 버티네... 다른집에 들릴 정도로 소리질러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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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위에서만 여포... 계속 닫아두고 있는 작은방 바닥에 매트리스가 있는데 거기 열자마자 뛰쳐들어가서 올라가고는 나오라니까 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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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재채기를 한다 싶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구나... 집안에서는 이불 안이나 털쿠션 물다가 하던데